아침부터 찌는 무더운 날씨 덕에 남편이 친정 아버지 밥사드리라 가자고해서 올케생일도 돌아오니 겸사 겸사 인천에 가서 시원한곳에서 돼지 갈비 맛있게 먹고 시원한 커피도 마시고 더위를 시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