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모임 동생들과 1박2일 당진 소난지도 로의 여행.. 동생이 운전해서 다섯명이 한차에타고 고고~~ 도비도 선착장에 도착해서 차와함께 배에승선 그런데 차승선비와 사람승선비가 왕복 십만원이 넘으니 넘 비싸다.ㅠㅠ 그래도 넘나 더운날씨에 바닷물에 풍덩.. 수영도 하고 갯벌에서 모시 조개도 잡고 잘먹고 잘놀다왔다..^^ 떠나자.. 떠나보자.. 무작정 가보는거야 일상의 모든것들 생각하면 무엇하리 지금 이순간.. 온전이 나만의 자유를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