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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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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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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녘에는


BY 백합 2001-10-05

황금빛 옷 입고
바람에
한들한들

햇님의 눈짓에
부끄러운 듯
고개 숙이고
한들한들

그 위에
메뚜기
폴짝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