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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08
겨울여행 사행시
BY 보리수
2017-12-19
겨 겨우 맘 추스렸는데
울 울엄마 또 생각나네
여 여린 맘으로 어찌 세상 살아갈래 걱정하며
행 행여라도 맘 단단히먹고 살라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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