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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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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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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


BY 박동현 2001-07-12

먼데서 손이 온데서

등불하나 밝혀 두었다

날은 저물고

길손 늦으니

초조해 지더라

새벽 오도록 손이 아니오니

등불을 꺼야하리

거둬 들이는 손끝이 떨리고

여명에 얼굴 붉어 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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