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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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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날 ***


BY huh924 2001-06-21

하늘과 땅이 뒤엉켜
한참을
용트림 치더니
천지가 캄캄해지며
시커먼 먹구름이 밀려온다.

천둥 번개 몰아치며
시커먼 먹구름은
폭포수처럼
소나기를 퍼붓는다
온 대지를 삼킬 것처럼....

한참을 내려 붓더니
쨍하고 햇빛이 쏟아진다
산촌 아낙내의 해맑은 웃음처럼
아~~ 상쾌한 여름날
온 누리에 신의 축복이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