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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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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모를 꽃 ♧


BY 베르디 2001-06-16

♧ 이름모를 꽃 ♧ 앞 마당 주차장 한쪽 모퉁이 시멘트 바닥 갈라진 틈새 비집고 외롭게 자라나 예쁜얼굴로 미소짓는 이름모를 꽃나무 3그루 작은씨 꿈꾸며 바람타고 날아오다 강풍에 떠밀려 내려앉은 자리가 하필이면... 하지만 작은틈새 찾아오는 한줄기 빛의 사랑 있었기에 모진 역경 극복한 승자의 모습같아 더 아름답고 고귀해 보인다 튼튼하게도 자라났다 굵게자란 줄기에 올망졸망 닥지닥지 붙은 꽃망울의 생명들 따스한 햇빛의 사랑 듬뿍받아 오랜동안 피고지어 지나는이의 마음에 희망 심고 아름다운 마음 심어주고 떠나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