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마음*** *글. 파랑새* 당신의 환한 미소 한 조각에 파아란 하늘이 되고 당신의 그늘진 모습에 까아만 구름이 됩니다. 당신의 따스한 말 한마디에 넓다란 바다가 되고 당신의 싸늘한 말 한마디에 가슴을 에이는 아픔이 됩니다. 사소한 다툼끝에 묻어오는 서러움을 감당하지 못하고 아파할때 수줍은듯 내밀은 장미꽃 한송이에 어느새 사랑이 됩니다. 가기 싫다는 친구들 모임에 억지로 동반을 하게 하고 돌아오는 길에 투정을 부리면 살며시 손 잡으며 "당신 자랑하고 싶어서".... 그 마음이 고마워서 어느새 꼭 잡은 두손에 힘을 주게 됩니다. 한 겨울 찬바람에 감기 든다며 일부러 현관문을 잠그고 나가는 당신 뒷모습에 깊은 사랑을 느껴 봅니다. 여자의 마음은 이렇게 당신의 사소한 관심과 사랑으로 가꿔지는것 같습니다. 커다란 무언가를 바라는게 아니고 작은 행복....그걸 바라는게 여자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