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 코끝이 짠해지도록 아련한 엄마의 사랑을
리(이) : 이젠 나도 엄마가 되어보니 조금이나마 알수 있을것 같다.
아 : 아마 내아이도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는
맘 : 맘속깊이 엄마가 내게, 내가 아이에게 준 사랑으로 또 그의 아이들을 키워 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