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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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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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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맘 4행시


BY 마포새댁 2017-07-16

코 : 코끝이 짠해지도록 아련한 엄마의 사랑을

리(이) : 이젠 나도 엄마가 되어보니 조금이나마 알수 있을것 같다.

아 : 아마 내아이도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는 

맘 : 맘속깊이  엄마가 내게, 내가 아이에게 준 사랑으로 또 그의 아이들을 키워 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