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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28

그대자리


BY divide62 2001-04-17



어느따스한 봄날

미풍에 흔들려

내게로 온 그대

봄빛 부서지는 창가에

그대 얼굴 올려놓고

가슴가득 그대미소

품어본다.

젖어있는 그대 눈길

따스한 손길

차마 눈이 시려

바라보지 못함에

안타까움이

아지랭이 되어 하늘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