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최저시급 올라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르면 얼마나 오르면 좋을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수박화채
장마가 끝났다고 하네요
수박
수박화채
젤 네일
1회용 봉투 안 쓰기 위한 노력
시와 사진
조회 : 162
머뭇거리기엔 짧은 봄입니다.
BY 사교계여우
2017-04-07
아파트 돌담 사이에 이쁘게 핀 들꽃
노란 개나리 행렬들은 마치 유치원생들이 봄소풍 가는 모습 같아요.
홍매화 맞나요? 망울망울 붉은 빛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찬란한 슬픔의 봄
#살랑살랑봄기운
#봄꽃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지난 굴에 언제 달아 놓았는..
알뜰한 딸이 머리 염색에 8..
표현을 하고 있다는게 중요한..
나만의 인생을 잘 살아가는 ..
아이 없었고 협의도 없었어요..
머리도 기분전환이 되지만 네..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요....
내가 바뀌어야 하더라고요....
예전에 제가 아이가 아토피로..
자식에게 그런 말을 들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