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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364
있는 그대로의 나를....
BY 무지개
2000-11-21
짙게 몰려오는 어둠
모두가 잠들기 위해
어둠을 잠재우지만
나 잠들지 않기 위해
또 이밤을 깨우려 하고 있다
나무들의 흔들거림에도
나 자신 동요하지 않으면
이 겨울을 맞이하려 하지만
끝없이 밀려오는 항량함은
흩어져 있는 내면의 한 밑자락 탓
내일의 햇살에 또 다 잊은냥
밝은 웃음으로 맞이하는 일상이
요즘 왜 이렇게 답답한지...
빨리 빨리 세월가길 바램탓인가
아님 흐르는 세월의 안주를 위함인가
나도 나를 모르는데
이제 또 다른 나를 찾아
떠난다는 것들이
청춘의 그 어떠한것들과도
같지 않음은.....
이제 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일밖에
남지 않은것을....
있는 그대로의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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