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추억 별들의 노래 듣고픈 계절은.. 어느새 끝자락 되어지고 까아만 하늘 바라 보며 세어본 별들의 추억 아득하기만 하네... 별하나...나 하나.. 별 둘...너 둘.. 오솔길 끝날 무렵 별 숫자 늘어만 가고 발자욱 마다 박힌 별들 추억 그림 수 놓네... 연이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