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여성 손님에게만 수건 이용요금을 부과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엄마야 추워요
명절이 얼른 지나가야지
힘들때
힘들때
힘들 때
힘들 때 행복한 생각
시와 사진
조회 : 584
가끔은 철없는 아이처럼.....
BY 그대
2000-09-04
가끔은 철없는 아이처럼.....
가끔은 철없는 아이처럼
살고 싶어집니다.
달빛이 호수의풍취에 스밀때면
발랄한 사랑으로 밀회를 꿈꾸고
어느 고전의 숲에서
음악이 산책하면
젊음을 둥굴리며 분위기에 취하며
때론 잃어버린 나를 ?아서
호수를 닮은
소녀의 눈동자가되어.....
★ 삶의 무게에 힘겨울때면
이런 시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세상 모두 잊어버리고
가끔은 철없는 아이처럼
사랑도 하고픕니다.
음악:고한우 = 암연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그러게요. 모질고 모진게 사..
오랜동안 보이지 않아서 무슨..
살구꽃님~! 고맙습니다. 님..
만석이가 오랜만에 왔어요. ..
그린플라워님~! 그러게요. ..
자식이 죽으면 그 몫까지 오..
ㅎ이리 편한시절도 있어야죠...
더위가 한풀 꺾여서 좋아요...
명절이나 제사 때면 장보기해..
ㅠ우린 아직 어머님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