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자치구별 분리 배출 기준이 다른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유채꽃 진한 향기 그리고 색깔
고향
어떤날
시조부모님을 그리며
맑고 깊은향
반려동물
시와 사진
조회 : 396
꿈
BY 연서
2000-08-16
꿈
아마도 꿈이었나보오.
당신의 그 미소는
아마도 바람이었나보오.
당신의 그 속삭임은
아마도 소낙비였나보오.
당신의 그 열정은
지금은 모두
허망한 꿈인 듯
무심한 바람인 듯
지나가는 소낙비인 듯
이제 내게 남은 건
빛바랜 필름 같이 재생할 수 없는
아련한 추억 뿐
못내 아쉬워 삶처럼 부등켜 안고
차마 놓지 못하는
처절한 기다림 뿐
그대여...
당신은 정녕 오지 않긴가요?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유채꽃도 기름내서 먹어요 향..
저는 대상포진1회로 끝나는거..
네~~~암튼 대상자분들 건강..
친지
모르면 잠이나 자
요즘 나무의 새순이 많이 돋..
애기똥풀의 대표적인 시가 되..
그러게요 가장 큰 바람이죠 ..
오~예! 아주 좋은 그림이..
예. 저희도 아무 혜택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