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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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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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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뼈엇


BY 정현무 2000-07-25

땡뼈엇

하늘 하늘 아래
먹구름이 있어요
세상의 어둠이 시작되어요

하늘 하늘 아래
맑은 호수 저편 오리무리들이 동동동
하루는 이렇게 시작되어요

하늘 하늘 아래
벌얼거니 달아 오른 아스팔트위에
쉼이 없는 작은 리어커 고물 장수 수집상이 걸어요

하늘 하늘 아래
먹구름이 있어요
세상의 어둠이 시작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