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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67
한줄기 바람
BY 다알리아
2000-06-29
한줄기 바람
산굽이 휘돌아
말없이 흐르는 강물 위로
무심한 한줄기 바람이 지나갑니다.
물결따라 날개짓 하며
사라지던 철새 한마리....
그건 잠시 나의 환상이었습니다.
강바람에 일렁이는 물결처럼
한동안 어둠속에 움직이던 그림자는
살아서 꿈틀대고 싶은 몸부림 이었습니다
바람은 나 되고
나는 한줄기 바람되어
마음껏 자유롭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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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말랑거리는걸 좋아하시는군요
식염수로 하시는군요
에프에 돌리니 정말 맛나더라..
서울현충원이면 사당동에 가시..
안경쓰는 사람으로서 모르는것..
너무나 부럽습니다~
저도 그냥 닦기만 하네요
저는 효과를 모르겠더라고요
안경알을 뺄수 있군요...
다들 잘하고 계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