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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01
늦은 휴가로 떠난 바닷가~
BY 페로페로
2015-11-03
태어나서 처음 바다를 보여주러 떠난 여행
9월이라 수영은 무리라고 생각했지만 날씨가 좋아서
바다를 전세낸듯 실컷 즐기고 온 휴가
아빠는 튜브 타고 젤 신났네요
#아이자랑
#신나게즐기는우리아이야외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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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나 해먹읍시다.
세탁기 사택에있어 지빨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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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들도 어차피 결혼하..
ㅎ의사에겐 그런말 안했지요...
남편이 있거나 아들이 있었음..
이불 빨래는 아들이나 신랑보..
울언니 하나도 점집에가면 점..
자신이 써보고 좋아서 부모님..
떠난 그 아이가 저는 제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