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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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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앞에 봄.... 오고 있다.


BY 당찬소녀 2013-03-21



 



 

 

 



 

 



 

 



 

 

 

멀리 갈거 없이.. 우리집 앞이.. 제일 많이 봄이 온 느낌..^^

오늘은 꽃샘추이긴 하지만,

벚꽃보니, 마음이 따뜻해 지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