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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도봉산 산행


BY 예쁜 아줌마 2011-06-13



도봉산 정산에서 동서네 가족과 함께 5살짜리 딸과 초등2학년 아들 정상의ㅣ 참맛을 느낍니다.



남편은 오늘 조기축구회 행사와 동창 모임이 있어 큰형님인 나와 산행을 했답니다.

도봉산 오르기도 힘든데 여러가지 포즈 넘 예뻐요.

우리 동서는 몸이 약한지라 아주 힘들게 오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