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을 출발하면서 조금은 멀지만 시골의 아름다움과 소박함 즐거움을 가득 가지고 왔습니다
한우마을에서의 맛난 음식과 즐거움 딸아이가 너무 너무 음식이 맛있다면서 다음에 꼭 다시금 오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배부르게 맛있게 먹고 구절초축제를 향해서 저희가족은 달려갑니다 아침에 출발 할때는 썰렁했는데 역시 남쪽은 따뜻한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정말로 따뜻한 가을 여행이였습니다
아이가 구절초로 만든 음식이나 기념품을 참으로 좋아하고 조금은 거리가 멀지만 가족여행으로는 정말로 꼭 다시금 오는 것이
좋을 것같다고 아이아빠도 참으로 좋아하였습니다 기다림과 인내심을 키워주고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는 곳 정읍^^
행복만 가득 싣고 저희는 다음 장소인 내장산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정해져있지만 촉박하지 않고 사람들의 인심과 정성이
가득 가득 담아서 오는 기분이 최고였습니다^^
내장산에서 처음으로 타보는 케이블카와 단풍열차 조금은 시간이 부족해서 빠르게 내장산 중턱을 보고 왔지만 성큼 다가온 가을
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가을산은 정말로 마음을 풍요롭고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더 잘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곳으로 가족과의 정과 사랑이
가득 가득 하길 바라면서 좋은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정말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추억을 한아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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