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3형제를 소개할께요......
순서대로~~
우리집막둥이이자 귀염둥이 현호..
6살이구요..
우리집 분위기메이커예요..
아들인지 남편인지 분간이 안가는
우리집큰아들..
신랑입니다..
볼때마다..과연 이얼굴을 내가 낳았을까!!! 싶은
잘생긴~ 울큰아들 별이..
넘착하고 예쁜아들..
요즘 엄마아프다고 설거지도 도와주고 심부름도 도맡아줘서
정말 자식낳은 보람을 톡톡!!히 느끼게 해주네요...^^*
며칠전
충무로갔다가 배경이 예뻐서
찍었는데 생각보다 넘 행복한모습이 볼때마다 즐겁게하는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