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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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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달해수욕장의두사나이


BY 왕예쁜 2009-08-21

8월 어달해수욕장을찻았읍니다 사람도별로없고 우여곡절끝에 얻은민박집앞은 드널은 바다가 캬오~~

아름다운건 아이들도아나봐요 들어오라고 해도 테이블에않아서 해맑게웃고있는 승연과도연이

너무나 아름다운바다나 너무나사랑하는 두 아이들..이것이행복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