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어달해수욕장을찻았읍니다 사람도별로없고 우여곡절끝에 얻은민박집앞은 드널은 바다가 캬오~~
아름다운건 아이들도아나봐요 들어오라고 해도 테이블에않아서 해맑게웃고있는 승연과도연이
너무나 아름다운바다나 너무나사랑하는 두 아이들..이것이행복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