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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03

나는냐 공주야~~~


BY 자일리톨 2009-08-12





안녕하세요^^

 

공주님을 키운시는 맘들은 다 아시겠지만.. 울 딸램이 요즘 공주놀이에 푹~~ 빠져 산답니다..

 

길을 가다가 사진관에 걸려 있는 공주 옷을 보면 그거 입고 사진 찍고 싶다고 징징대기도 하죠..^^

 

이 사진을 유화로 만들어서 울 딸램에게 보여주면 정말 좋아할것 같아

 

신청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딸에게 좋은 추억하나 만들어 주세용~~~~

 

그리고 폭우에 다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