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 금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비둘기 시집살이
서로의 언어가 감정을 선택한다.
오늘은 살구꽃님이 부럽다
조카딸덕에
집안일 할 때 다양한 청소법
카페에서
시와 사진
조회 : 435
란타나의 화려함에 또 반했다 왔네요
BY 현이
2008-09-11
오늘 비가 조금 병아리 눈물만큼 내리다 말았다
종일 흐린다
점심후 란타나 찍을겸 중량천으로 운동을 나가는 도중에
이브자리 앞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멋쟁이 꽃
란타나~~
#기타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옥상은 모르겠고 빌라주변 화..
그랬군요. 비둘기까지 사람..
졸업 축하드립니다. 시댁 식..
올해 우리 아파트에도 비둘기..
누군가가 옥상서 먹이를 한..
키워야 상추정도였죠. 이제 ..
비둘기똥이 계단까지 튀는군요..
가을단풍님~! 참 잘하셨어요..
ㅎ 비둘기가 저를 시집살이..
만석님 이시대 어른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