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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시와 사진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308	{응답}박동현님의 시를읽고. (달력속에서... ,가을엔슬픔이..... , 누가아는이... ,)	sda25..	2000-10-12	238
1307	마지막 가시는 모습에...	성지원	2000-10-12	211
1306	날이갈수록 그대향한 그리움은 더해만 갑니다	고은빈	2000-10-12	303
1305	보름달2	박동현	2000-10-12	189
1304	보름달	박동현	2000-10-12	199
1303	느낌1	봄비내린아..	2000-10-12	296
1302	무엇이 될까나	klouv..	2000-10-11	211
1301	사랑의비	채옥빈	2000-10-11	326
1300	꽃처럼 고운이여	고은빈	2000-10-11	294
1299	내모든것 주어도 후회하지 않을 사람이여	고은빈	2000-10-11	402
1298	가을	김진솔	2000-10-11	313
1297	가을냄새	겨울아이	2000-10-11	417
1296	낙엽은 싫어요 눈처럼 포근한 사랑을 주세요	kbs35	2000-10-11	304
1295	어머니의기도	박동현	2000-10-11	283
1294	바이칼호수	박동현	2000-10-11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