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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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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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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입니다.


BY 귀요미아기사자 2019-01-17

가까이에 있는 가족이나 지인들은 너무 가까워서 잘 보이지가 않아요..
잘해주거나 챙겨주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사람을 막대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쯤 더 다시 생각하고 가가인 지인들 가족들께 3번이상 생각하고 말을 해야되겠습니다.
상처를 주거나 친하단 이유로 막말을 하면 기분이 많이 상하고 넘 편하게 선이 없으면  서로가 갈등이
생기고 배려도 없이 많이 다투고 시가하고 질투하고 싸우게 됩니다.
남의 말 좋게하자와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길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