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들은 남편 자식 친정 시댁 식구들 챙기고 뭐든지 하나를 생각해도 먼저 생각나는 것은 가족들 위주죠 먹는것 입는것 사는것 모든게 가족들 먼저다 보니 자기만을 위한 무언가가 없이 살게 되죠 이젠 우리도 아내가 아닌 엄마가 아닌 며느리가 아닌 나를 위한 만족 나를 위한 행복 자기 자신만이 즐길수 있는 작은일이라도 가치가 있으면 더더욱 밀어 부치고 해봐도 좋을것 같아요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를 맞이하여 우리 여성들도 본인이 하고싶은일 하면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