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층에서 올라와서 떡국을 끓여 먹이는 바람에그만 한 살이 줄었습니다. 한 살을 먹어버렸으니까요 ㅎ~.해마다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님들도 새해에는 나이를 먹어버린다는 생각으로더 건강하시고 하는 일마다 잘 되시고그래서 즐거운 나날들 보내는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