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내가 살기위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을보기 싫으신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목  표 :00 나이까지  00 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11 년이 지나고 12 년째 접어듭니다.
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자세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
칼리스데닉스. 달리기 ......    

수영 입니다
6킥 1풀을 양쪽호흡으로 하니까 한결 수월했습니다 감사할일입니다
배영 롤링 사이드킥때 허리아래가 꺽이며 다리가 가라앉는듯 했습니다
자유형 사이드킥 팔꺽기 연습때 역시 허리아래가 꺽이며 다리가 가라앉습니다
핵심은 머리가 흔들리지 않고 몸통이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코어가 훈련되어야 합니다 강한 코어는 오랜 시간이 걸릴겁니다
머리와 몸통이 흔들리지 않는건 내 체형교정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다리찢기 입니다
양반자세에서 튀어나온 요추가 한쪽 자세에서는 훨씬 들어가고 있습니다
양반자세서 요추를 넣어면서 앞으로 엎드리니 편함을 느낍니다 감사할일입니다
나비자세에서 아직도 튀어나온 요추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나아갑니다
다리찢기는 허리를 말수있거나, 무릎 오금이 완전유연 하거나 하면 된다합니다
나는 둘다 안유연 하므로...........둘중 하나를 이룰때까지 나아가야합니다

뉴스에 생활동반자법을 발의할예정이라고 합니다
1. 앞선 국가에서는 1999년에 제정됬다합니다 한국은 2030년 2040년 2050년...
언제쯤 제정될지
2.혈연 지연 학연 지역주의에 기스라도 날수있을지
3. 결혼안해 결혼해도 애안낳아 아파트가 안팔리는데
 생활동반자를 허용하면 아파트가 더 팔릴지
4. 내 처가 본가 친구 이웃등의 대소사엔 어떤 영향이 있을지
5. 나를 따라붙으며 온갖요구를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이 줄어들지
 연륜이란게 그런거 더군요
내가 달리는 바로 앞쪽의 소나무를 지팡이로 탁 치니까 먼지가 구름처럼 입니다
내게 말을 툭 던지고선 25미터 이쪽의 사다리로 올라갈것을 천천히 한발 한발 걸어
서 25미터 저쪽의 사다리로 천천히 천천히 올라나가십니다
내가 배우지 말아도 될 지혜들이 아니겠습니까
대놓고 이런 행동부터
내 처남땍 닮은 사람.. 내 처남 닮은 사람... 내 부친, 모친 닮은 사람  ..돌아가신 장인 닮은 사람
장모닮은사람,수영강사를 닮은 사람 나는 자유수영중인데도.. 내친구,내아는이를 닮은 사람...
매번 그 분들을 보면서 ...... 나는 정신과적으로 어떤 트라우마를 겪게 되는건지.....
내 앞에 왜 이런 닮은분들이 나타나시는지................
이렇게 나를 따라붙는 기이하고 이상한 일들이 줄어들건지
아마도 이법 하나로 나에게 닥치는 이런일들이 크게 변하지는.............

세상 어떤 변화가 닥쳐도
...............
차곡 차곡
나아갑니다
이제 내 자신이 행복하기를...이제 내 마음이 편안하기를......나는 환합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기억하고 되새김합니다.....나는 좋아지게 삽니다...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