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랫층의 손녀딸아이가 벌써 초등학교를 졸업했어요.참 세월이 빠르네요.아이는 165cm로 자라고 할미는 그만큼 작아지고 ㅜㅜ.큰 상도 대표로 받고 남달리 돋보이더이다( 미안! 죄송! 실례!내 손주니까 ㅎㅎㅎ.)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