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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11 년차 ..... 103 지점


BY 행복해 2023-02-05

목  표 :00 나이까지  00 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10 년이 지나고 11 년째 접어듭니다.
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자세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
칼리스데닉스. 달리기 ......   

호흡 입니다
똑바로 누워자기가 매번 ...달리기가 매번 실패합니다
그만큼 쉽지않기 때문입니다
달리기는 숨이차고 힘들고......마치고 나서도 피로해서 하루이상 골골하게 됩니다
똑바로 자기는 코를 골게되고 자다보면 어느새 옆으로 새우잠을 자고 있습니다
똑바로 누워눌려서인지 노르딕컬때 바벨봉에 뒤통수를 박아서 인지 뒤통수에 종기가
나서 스트레칭 누운 자세에서 뒤통수가 눌리면 따끔하며 통증이 생겨납니다 이런.....
두개다 공통점은 호흡이 중요할거단 생각입니다 ?
호흡을 할수만 있다면..................

복식호흡을 좋타고 합니다 단전을 말합니다만
단전이란데가 감 잡기가 어렵습니다  방광일까요 전립선일까요 ............
그래서
나는 항문호흡을 생각해 봅니다
치질로 매일 엉덩욕 또는 똥꼬욕을 하는 번거러움과 기타의 번거로움으로 언제나 똥꼬를
뇌리에서 잊을수가 없는 형편입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흔들흔들하면서 항문으로 숨이 들고 난다고 의식을 항문에 보내고
코로만 호흡을 해봅니다 1분도 안되서 온갖 생각속에 헤메는 나를 봅니다만
어느정도 항문호흡이 되는듯도 합니다 사실은 배가 드갔다 나왔다 하는겁니다만
누워서는 항문호흡이 안됩니다
코로 호흡하며 항문을 의식하는게 아예 안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시도하면서 코로 호흡하는걸 이루고 싶습니다

아마도 달리기를 하면서 코로만 호흡할수만 있다면
그 힘든 달리는 중에도 코로만 호흡하는 훈련이 더 힘들게 뻔합니다
그런 힘듬을 이겨간다면 잘때도 똑바로 누워 코로만 호흡이 점점 될거라 봅니다
문제는 일주일에 한번도 달리기를 하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지금 매일 하는 운동만으로도 몸무게가 키 185에 60키로 이므로
더이상의 무리는 아마도 .............

그치만 조만간 부터는
어쩌면 거의 매일 달리는 도전을 해야만 할지도 모릅니다

호흡 요즘은 호흡이 관건입니다 ..... 이렇게 저렇게

차곡 차곡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