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가사처럼 내 나이 언제 벌써 여기 까지 왔는지 살기 바빠 가는세월 모르고 살아왔네요 인생은 육십 부터라니 다시 시작 하는 삶이라 생각하고 행복한 생각만 하고 살아야 겠어요정말로 쉼없이 달려온 인생길이었네요 주어진 데로 받아들이며 살아온 나 이제 부터 조금씩 나 자신에게 사랑을 주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