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심한 공격이 이어지네요 .... 글을 올릴 시간입니다
사람은 무시당하거나 약점을 공격당하면 두가지로 대응 합니다
버럭 대들거나 ... 점점 자기 속으로 움추러 들어가거나 ...... 그렇습니다
국가던 개인이던 같습니다
지배하는 다수가 마음에 안드는 소수를 수만가지 고문으로 괴롭혀간다면
당해낼 재주가 없습니다 조금씩 병들어 갑니다
국가라는것 나라라는것 집단이라는것도 볼까요
코로나라면서 지배세가 원하지 않는 국민들의 소비는 억압했지요
지배세가 원하지 않는 소비는 못하게... 지배세가 허용하는 소비만 가능하게 유도합니다
이제 금리로 국민들을 잡습니다
이게 끝일까요
내년에 금리가 정상화되면 다시 코로나가 나오거나 또다른 국민억압책이 등장합니다
힘이 약한 나라는 족치면 당하는 수밖에 없지요
보세요
힘있는척하는집단도 이런데 .....힘없는 개인은 오죽 할까요
이런 세상에는 태어나지 않는게 답이라고 내가 누누이 말합니다
이미 태어났다면
이제 지배세들과 그들의 수족들에게 너무나도 고통받는
특히 나에게 이렇게 말해줄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내 자신이 행복하기를
이제 내 마음이 편안 하기를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고
가능해진 것을 긴시간 수련하여 쉬운걸로 만들어가는 과정
그렇습니다
내가 나에게 집중하고
내가 나를 위해 잘 살아줄때
그 내가 내가 내가 .....들의 세상도 생겨나지 않겠습니까
좋고 즐거운 환경에서 사람은 긍정적으로 사는건 쉬울겁니다
나쁘고 좋은건 없고 언제나 부정적으로 유도되는 환경에서 사람이 긍정적으로
사는건 힘들겁니다
내가 언론과 방송과 정치와 주변에서 오로지 부정적이고 열등적이고 긍정을 박멸하는
주변환경 속에서 .. 긍정을 꽃피우는 사람이라면 아마 신의 경지의 사람일겁니다
나는 이런 부정적이고 열등적이고 오히려 부정적으로 되기위해 기를쓰는 이런 사회에서
제발 한줄기 빛처럼 긍정적인걸 찾아 헤메는 사람입니다
눈만 뜨면 티비만 틀면 사람들이 입밖에 내는 말들을 보고 듣노라면
절망적입니다
그치만 너무나도 병약한 나지만
이제.... 나만이라도 ..... 나를 위해서
내 자신이 행복하기를 ..... 내 마음이 편안하기를
빌고 갈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