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인가 싶네요. 아줌마닷컴을 알게 된때인듯참, 오랜만에 들리니,좋네요.글을 쓰고 싶은데...이런저런 사정으로 다시 쓸까말까 망설인끝에 몇자 올립니다..온갖 봄꽃들이 만발한 이때가정달이기도 하구요다들 가정의 평온을 기원하며, 잠시 노크해봅니다.건강들 하시고, 담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