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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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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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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해 2021-08-15

조금 덜 더웠던 여름이 지나갑니다

고양이끼리 싸우고..표범끼리 싸우고...사자 호랑이가 싸우고
끼리끼리 싸웁니다 ...실제적인 큰 적은 그들의 테두리 밖에 있습니다만
구경거리가 되는 운명을 못벗습니다
한국인도 똑 같습니다
한국인끼리 끼리 끼리 잘도 싸웁니다...실제적인 적은 바로........
좋은 구경거리를
선거때마다 ..아니 ...살아가는 내내 ..주고있습니다
운명입니다
각성하고 알고행동한다해도....거대한 적의 휘두름에 어쩌겠습니까
지배세들........무슨 폭탄 하나의 위력이 원폭의 3000베나 되는 그런 폭탄
을 수두룩하게 가지고있는 ....어마어마한 돈도 가지고있는....거대한.....
사는동안 지배세들의 손바닥안을 못 벗겠지요.....아마도.......

역시 내 자신이 잘 살아야 합니다

내 주변 지역이 몇년후면 이렇게 저렇게 변화한다고 합니다
주변 지역이 수년이 지나도 그데로인 지역도 있겠습니다
실제로 몇년전과 비교해 보면 한국 인프라 시설은 무척 변했습니다
특히 아파트가 억수로 세워졌지요
그렇타한들 뭐가 변화겠습니까

나는 그럼 나는 어떨까요?
주변이 어떻게 변하든
어떤 인물이 어떻코 저떤들
내가 어떠냐는 겁니다

역시 내 자신을 봐야합니다
내가 지금도 잘 살고
몇년후도 잘살고
쭉 잘 사는
내가......

주변이야 우짜든 말든......
내가 내 삶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