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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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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해 2020-09-19

내년 3월에 집을 살 생각에대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내집은 빛은 없지만 여유돈도 없습니다
참 애 등록금대출 사천오백만원 빛이 있군요..퇴직시 즉시갚아야할 빛
근데 왜 이말이 나왔냐하면

내 자식의 먹거리와 내가 먹는게 너무 달라서 내가 치질에 걸린겁니다
물론 술을 마셔서 그렇기도 하지만
더큰병이 걸리기전에
내 자식을 내 집에서 내 보내야하는데..그 방법이 집을 사서 내보내자 입니다
지금 의사파업 문제로 모든게 꼬였지만
정상적이었다면 내년 3월에 애가 첫소득이 생기니까
애 명의로 전세를 끼고 집을 산다는겁니다
나머지 1억이상의 돈은 아내의 퇴직금으로 사고
앞으로 십여년간 애의 미래수입과 아내의 명퇴전 수입을 합쳐서  빛을 갚아
간다....가 계획인겁니다
쓸데없는 지출을 예방하고 열심히 저축하는 셈입니다
미래에 집값이 하락하면..어차피 애가 살아가야할 집이니까 ..그리 살아야하고....

저 집 돈있다 헛소문이 퍼지면서
친척들과
주변에서
달겨들어 온갖 햇구지를 해올까봐
이글을 서둘러 올립니다
내집엔 남는돈이 없습니다..그리니 딴데 가셔서들..................

정신차리고 오늘을 잘 삽니다

' 이제 내 자신이 행복하기를
이제 내 마음이 편안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