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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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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년만에 만난 선배


BY 펜지 2020-02-11

일주일전 고속터미날을향해 걸어가는데 아니 이게 누구야  마스크를쓴 분이 내가 잘아는 시인 분이셨다 길에서 얼싸안고 반갑다고 하다가 
치과 예약있어서 다음주에 만나자고 했다
오늘이 일주일 후 치과로 3시에 찿아갔다  치료 다끝내고 간단히 먹을수 있는 음식점으로 들어가서 한두어시간 육년간의 쌓인이야기를 줄줄이 엮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이가 아직많은데도 숲해설도 하면서 행사에도 자주 나가시곤한다고 집이수원이래서 곤지암 역까지 데려다 주고 다음에 또 만나자고 했다 기약이없지만 세상은 넓기도 하고 좁기도 하다 암튼 오늘하루는 이렇게 보냈다  밖이 점점 어두어진다  지하철이 힘차게 달린다 장시인님도 아직은 지하철을 타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