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45

1월3일-매서운 바람


BY 사교계여우 2020-01-03

1월3일-매서운 바람

 

 

 

ugcCAPZ630F.jpg


매서운 바람아, 반갑다.




 

 

ugcCAGJXR17.jpgugcCAHY001U.jpg

 

올해도 휙 지나가 버릴까 얼마나 두렵던지.

아직 겨울 한가운데 있음에 마음이 놓인다.






 

ugcCATG3G32.jpg

 

얼굴의 시간도

조금이나마 늦추고 싶다면?



 

ugcCARTF6O8.jpg

 

자외선 차단제와 수분 크림을 꼭 챙기자.







 

ugcCA3EG2GX.jpg

 

스키장 자외선에 피부는 빨리 늙는다.





 

ugcCA6Q3CEG.jpgugcCAG1OJ0R.jpg

 

겨울철 실내 평균습도는 20% 안팎.

얼굴에 물을 줘야 주름이 덜 생긴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방법




 

 

ugcCAK7Y5GW.jpg

ugcCAT4BPDJ.jpg


또 바깥의 낮은 온도와 난방을 하는

실내 온도의 차이가 크게 나면서


 

ugcCAGG8IZJ.jpg

 

 피부가려움증이나 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ugcCAPJ780N.jpg

ugcCA418F8U.jpg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선

너무 잦은 세안이나 목욕은 피하는 것이 좋다.

 

샤워나 목욕을 할 때도 10∼20분 내외를 지키자.




 

ugcCAZC0OUO.jpg

 

 세안이나 샤워 후에는 수건으로 두드리듯

물기를 제거한 뒤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ugcCAZGN6I7.jpg

ugcCAHU7PN5.jpg

 

바로 보습제를 바르는 것도

수분의 증발을 막아준다.





 

ugcCA5BGQR1.jpg

 

매서운 바람이든 황소바람이든

이제는 내 피부를 지킬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