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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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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해 2019-12-27

투표법이 바뀐들....기득권 수사처를..만들든 달라지는건 없을겁니다

이 나라는 자주국가가아니라 지배국가에 지배당하고 있으니까요
거저 지배국가의 선거에 도움이 되도록
이나라에서 분쟁과 다툼과 소란이 생겨서 시끄러워지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국정부, 한국언론 ,한국정치인, 한국경제인등등을 보면은 참.....
국회의원이 말하는 국민은 한국국민이 아니라 지배국가 국민을 말하겠지요
이들 꼭두각시 국회위원들과  정부와 언론이 하는일은
한국국민이 백퍼로 일만하고 그 성과물을 송출하는데  기여하는 일일겁니다
나같이 튀는이들을 제거하는게 그들의 일일 거구요.

한국국민으로 잘 사는길은 결혼을 안하고 하더라도 애를 안놓고 나를 위해
사는걸겁니다
이렇게 인구가 줄어들면 ..지배국가에선 또다른 지배방법이 나올거구요
벙봅은 없습니다
태어나지 않는게 방법인데....태어난 이상은 방법이 없습니다
최선을 다해 나를 위해 살아가는게 그나마.......

누구를 투표힌들......
어떤 법이 생긴들......

시끄러운 저 방송들이나마 ....덜 해주면 좋으련만....
뭐가 어떻게 바뀐다는걸 예고하고....나날이 알리며. 고문을 하는게....
차라리 말없이 해버리면 그만일텐데....
마른걸레 짜듯 국민을 고문하는게........

언론을 안 접하고
방송을 안 접하고
인터넷을 안 접하고
살아가는게 현멍하겠지요
딱 필요한 만큼만 접속하고는....즉시로 빠져나오고
나를 위해 소중하게 시간을 쓰는게 최소한의 방편일지도.......

태어난게 죄값음입니다
불쌍한 피지배 국민들이 그나마 최소한의 즐거움이 생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