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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44

새해가되도.난슬프다


BY 승량324 2019-01-01

새로운 마음으로 살고, 싶었다ㆍ 남편은 병원에  다녀오면,조금 덜할지  알았는데  ,그게  실수같다ㆍ



어머니 워중하니, 어디서  대출 500만원  해서병뭔비  내자고, 가우다시  세우려 하는데 ,정말

눈물이 핑도네요~



시어머니 돌아 가시면, 새아버지 칼로 찌른다 지금 난리난리 술먹고 난동 부리네요

심장이  두근  거리네요

청심원 먹어야 겠어요~



정말 미친남자네요

그돈이 누구집 개이름인지아나?

병원은  가야 겠지만 , 수시로 갈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드네요



어찌 저리 못되쳐먹었는지 저보고 며느리가 잘못들어 왔다ㆍ 다른집 며느리는 빛을  낸다 이러면서

어디에서 돈을 구해서 준들  일도 안하면 서이엄동설한에 어디당장 다시 일을 해야죠~

지금 조금  회복이 되고, 있는 몸이  더 안좋아지겠죠



언젠가는  이혼이 되겠지만, 심물이 나네요

힘을  낼수 있는건  오로지 자식이네요

정말 휴~ 하루가 기네요

갑자기 친정엄마가 생각이 나며,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