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기해 캐럴송과 칸타타가 퍼지지여~~!!
올해도 12월1일 시작됨과 츄리의 전등을 켜고 캐럴송을 틀고
교회에서 12월 24일날 칸타타 발표로 다같이 힐링과 행복한 맘에 ~~
또한 인근에 있는 아주오래된 자유공원의 나무마다 눈쌓인 모습은 장관을 이루네여
마니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