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지난 주에 나는 차를 타고 아내는 자전거를 타고 강변을 달린게 행복입니다.
아내의 로망중 하나가 차에 자전거를 실고 자전거 길이 잘 조성된 강변으로
가서 쭉 자전거로 가는 거였는데 그 원이 이루어진게...... 행복입니다.
타고 나면 허리나 엉덩이가 아프다고 하니까
다음엔 알맞은 복장을 구입해서 보완해가야 합니다.
매일 힘들게 일해야 하는 아내 입장에서
수영하랴
요가하랴
자전거 타라
쉽지 않겟지만
나이 오십이 넘어가니까 몸이 팍 가는게 기운이 많이 사라져가는게 느껴지는 마당에
알아서 건강을 관리하려고 노력하는건 맞는 일입니다.
철인3종 경기에 나가겠다는 아내 말에 그냥 픽 실소가 나와버렸는데
거저 바쁜중에 한번이라도 더 원하는 운동시간을 가지길 바랍니다.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화필이용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소원수리통이 아닙니다.
내 행동이나 특징을 개그소재나 기사소재,드라마소재등 방송소재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미지침해 입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운동과 글쓰기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자 때론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