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도하고 개도 키우고 삶의 변화가왔다. 살다보면 별일 별일도 많지뭐요. 자기의지로 다 대납유 순리대로 따르면서 자족하라고 이성껏 판단하는게 다는 아니쥬.. 지금 저는 휴지기에 들어와 있는 기분 이어요. 바람잘날 없는 삶 삶은 견디는 거라문서요.
아그들 비위 내비위 서방비위 비위맞추다 끝나는 것 아닐까요. 이제는 강아지 눈치도 봐야하니 아고 내 팔짜야.
인간의 한계?
인력으로도 다 못하는것이 있겠죠?
시간이 약이겠지요.. 시간 하루 하루 견디고 노력하다보면 조금씩 해결 되겠지요.
놀때도 있고 쉴때도 있어야지요.
인생이 길다고 하니 믿고 살아봐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