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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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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의 고등학교 시절을 보면서 너무 재미있어서 웃음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BY 러블리맘 2009-09-23

애자의 고등학교 시절을 보면서 너무 재미있어서 웃음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토닥거리던 모녀에게 슬픈 이별이 닥쳐왔을 때, 이번에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