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부부별곡 : 왜 사냐고 묻거든) (좋은 생각 / 우리 마음에는 두 개의 저울이 있다.)
- 집중력 -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의 삶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답니다.
바로 고집스러울 만큼
강한 집중력을 가졌다는 거예요.
마치 레이저 불빛처럼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들은 목표를 이루기 전까지
단 한 치의 곁눈도 팔지 않습니다.
- 켄 블랜차드 외의《춤추는 고래의 실천》중에서 -
집중력은
정신력과도 통합니다.
자신이 세운 선한 목표를 끝까지 이어가는 힘,
자신의 모든 시간과 삶을 통째로 걸고 곁눈 팔지 않는 힘,
그래서 때로는 경외감마저 불러 일으키는 것,
그것이 바로
무서운 정신력이고 집중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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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한 마디)
남편은
때때로 맹인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아내는
때때로 벙어리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남편과 아내는
둘 다 귀머거리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 아이반 패닌 -
10대 부부 : 서로가 ‘멋모르고’ 산다.
20대 부부 : 서로가 ‘신이 나서’ 산다.
30대 부부 : 서로가 ‘한 눈 팔며’ 산다.
40대 부부 : 서로가 ‘마지 못해’ 산다.
50대 부부 : 서로가 ‘가엾어서’ 산다.
60대 부부 : 서로가 ‘죽지 못해’ 산다.
70대 부부 : 서로가 ‘고마워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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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똑똑해지는 생활의 상식)
- 차, 맛과 향 제대로 즐기려면 냉장고에 보관 -
냉장고 안은
생각보다 건조하다는 사실을 아는가?
따라서
차는 작은 캔이나 병에 조금 덜어두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처음의 맛과 향을 그대로 보관할 수 있다.
단,
냉장고 안의 다른 음식물 냄새가
차에 스며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우리 마음에는
두 개의 저울이 있다.
남에게 줄때 다는 저울과
남으로부터 받을 때 다는 저울
두 개의 눈금은 서로 다르다.
남에게 줄때 다는 저울은
실제보다 많이 표시되고
남으로부터 받을 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적게 표시된다.
그래서
그 기쁨과 넓이로 말하자면 온누리에 차고
잘기로 말하자면 겨자씨보다도 더 작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받아도
항상 손해 본 듯한 느낌을 갖는다,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두 저울의 눈금 차이를 적게 할 수 있다면...
만일 눈금 차이를 줄이는 것이 어렵다면
남에게 줄 때 조금 더 준 듯이,
남으로부터 조금 더 많이 받은 듯이 생각할 수만 있다면...
적어도
조금은 더 받은 듯 행복을 느끼지 않을까?
- \'생각을 바꾸면 성공이 보인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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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비결 50가지)
9.
말을 독점 말고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교류다.
10.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줘라.
말을 자꾸 가로채면 돈 빼앗긴 것보다 더 기분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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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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