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꽃 구경
교육용으로 갤럭시탭 좋을까요?
나이듬
쇼핑
집에 늙은 기사가 있다
추워요
에세이
조회 : 780
한가위 삼행시
BY 오월
2008-09-03
한: 한가위 달떠온다 고향가시게.
가:가족 친지 다 모이니 웃음꽃 피고
위:위 아래 보지말게 알뜰한 차례상 정성으로 차려지니
조상님이 웃으신다 환한 달빛으로 오시어.
|||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내 생각에는 세번다님이 너무..
세번다님 맘이 더 편한대로..
우와 분재도 하시는군요 멋진..
그린플라워님~! 정말 그랬을..
저도 그생각인데 돈이 없잖아..
저의 남편 올해로 65살이죠..
꽃구경도 시켜주시고 자상하시..
친정 상황은 갈수록 애가 탈..
애고 얻어타는 사모님이 따..
우리집 늙은기사는 귀는 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