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엄마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하고 시작한 이야기는...
이렇다...
최불암이 사는 마을에는...
이상한 살인 사건이 일어 나거던요..
하루에 한명씩...
얼굴에 꽁딱지 만한 점이 있는 사람이..
피살 되는거예요...
이제...
점이 있는 사람들이 드디어 다 죽고 난 다음날..
최불암이..
거울을 보니..
자기 입옆에 없었던...
꽁닦지 만한 점이 있는거예요...
그래서..
최불암이가 너무나 무서웠거던요..
이제 내가 없는 점이 생긴게 보니...
살인자가 나를 죽이 겠지 하고 생각 하니..
너무 너무 불안 해서 살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무서운 불안 속에서 사는니...
그냥...자살을 하고 말았어요...
다음날 신문에 어떻게 기사가 난줄 아세요??
콜라...몰라아~~~~
다시 딸이 이야기가 시작된다...
최불암 입옆에 김가루 붙이고 죽다...
뽀하하하하하하하하하~~~~~~~~^0^*
콜라 뒤집어 지는 줄 알았다...
최불암 아저씨가...
그렇게 콜라를 웃기더니...
유머방에 또 최불암 아저씨가 출연을 하는게 아닌가...
어떻게???
이렇게!!!
술을 너무나 좋아 하는최불암이...
노숙자가 되어...
술이 취해...길에서 잠이 들었다..
근데...지나가던 변태가..(동성애자)
정신없이 자고 있는 최불암에게..
뾰옹 가고 말았다..
******과정 생략*******
일을 마친 변태는 만족한 얼굴로..
자고 있는 최불암 배위에 오만원을..
얹어 놓고 왔다..
아침에 잠에서 깬 최불암이는
이게 왼 횡재냐 하면서...
그 돈으로 또 소주를 사서 진딱 마셨다...
그래서..다시 골아 떨어져 자는데...
어제 온 변태가...다시 와선...
*********하고 갔다...(생략)
그리고 어제와 마찬 가지로..
오만원을 배위에 놓고 갔다..
것도 모른 최불암은..
다시 그돈으로 소주를 사먹고 골아 떨어져 자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변태의(물론 동성애자)눈에 뛰였던 것이었다..
**********과정 생략************
이변태...
너무나 만족한 나머지..
거금 십만원을 최불암 배위에 얹어 놓고 갔다..
아침에 일어난 최불암 아저씨는..
기분 좋게..
가계에 가서...
맥주를 사왔다...
이에..
가계 아줌마가...
아니 내에 소주만 먹더니..
어쩐 일로 맥주를 마시나요 ?
하고 물어니..
최불암 아저씨...
.
.
.
.
.
.
.
.
.
우이띠이~~~~~~~~소주만 마시니까아...
똥꼬가 너무 아파 맥주로 바꿀거야아~~..
하면 당당히 기분 좋게 사가더란다...
우찌...
대한의 국민파...탈렌트님 께서..
이렇게 꾸개진 모습으로 나오시다니...
오호 통제라..오호 애재요...(맞나???아리소옹~~~)
**나중에 느티님이 고쳐 주겠지이~~~***
최불암 아저씨...
오잉~~~~~~
동명이인 이라고오!!!
그럴수도 이겠네에~~
너무 찐한것으로 올린것 아닌가 모르겠네..
동성애로 올렸어니....
돌 맞을 까봐..
헬맺 써쓰니까..
돌던지지 마세요옹~~~~~~~~~~*(^.^)v
부산에서...
아니 아니...
인사는 해야지...
나나님...
이 콜라 을 업그레이드 시켜 주심에 힘입어..
이렇게 또 염치불구 하고나왔습니다...
우째던 감사 합니다..
이 콜라가...
괜히...몸무게 많이 나가겠어요...
원체 제가 한 맺집 하죠...
어지간한 돌은..
돌맹이가 먼저 알아서 뿔라 집니다...
몰라...한 천년 된 엔벤 돌맹이면...
콜라가 먼저 쓰러질까???
언제인가..
나나님 홈에 들어 가니..
나나님은 안 계시고..
컴옆에 아드님과 따님만 ...
자고 있더니...
아니..
집 안지키고..어딜 갔었어요...???
부산에서...콜라.....^^*
당신에 밤은 낮보다 아름다운...
밤이길 바랍니다...
편안한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