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님 오랜만이죠?
항상 절 잊지않고 챙겨주시고

그동안 여기에 못와서 100회 맞이신것을 이제야 축하드립니다.
바쁜 와중에도 100회를....
참 대단하십니다.
글 쓰는것도 책임감이 있어야 써진다는 사실
새삼스럽게 알았습니다.
저도 이곳에 어떤 재목으로 글을 올릴까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으로만 그치고 말았습니다.
무엇을 해도 용기가 필요하듯이 이곳에 글올리는것도
용기가 필요하더군여
호수님은 100회를 맞은것도 대단하지만 그 용기도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활력이 넘치는 호수님의글
더 많이 볼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렇게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