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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52

그대여!~"내마음 아나요??!!~"


BY 먼산가랑비 2001-11-23





"그대여 ~죄송합니다 !~"

그들은 그렇게 슬픈데...
그들은 너무도 괴로운데...
난 너무 즐거워서....

그들은 울고 있는데...
그들은 너무도 슬픈데...
난 이렇게 웃고 있어서....

그들은 힘든데...
그들은 너무도 지쳐있는데....
내가 도울수 있는게 없어서....


그대여..!~
너무나 ...미얀해요.!~
그대여..!~
내마음 아나요??~

이렇게..여자라서...
그대의 큰맘을 모르나봐요~

반성하면서..밤새..뒤척이고..
그렇게..맘 다..비웠답니다
다..내탓이지요..뭘...!~

오늘 아침..!~
그대에게 잠시나마..내맘이 그렇게 잘못전달된거
신경쓰게 한거..정말..죄송해요..!~
미안합니다.!~

하늘도 답답한지..앞도안보이게 ...
그렇게..우울해하고 인네요
그대도..지금 우울해하고 있을거 같기에
내 이렇게 웃으면서 ...씁니다~

다시는 그러지 말아요 그대여!~
그러면 정말..로...안이뻐여...헤헤...^*^

-그대여!~★어..하루사이에..쪼금 컷다.먼산에가랑비가...쑤욱~그대여!~-